페루의 수도 리마는 태평양을 따라 펼쳐진 해안 절경과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, 그리고 미식의 도시라는 명성까지 더해져 남미 여행자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로 꼽힙니다. 도시 대부분이 건조한 해안 사막에 자리하고 있어 연중 온화하며, 여행하기 좋은 기후 덕분에 머무는 내내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 리마는 지역별로 분위기가 뚜렷하게 다른데,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안전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미라플로레스이며, 해안 산책로와 쇼핑, 카페를 즐기기 좋습니다. 이곳에는 태평양 절벽 위에 자리한 **Larcomar**가 있어 쇼핑과 석양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. 리마의 중심부에서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유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. 대표적인 명소인 **Plaza Mayor..